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왕의 교실(MBC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원작에서는 엔딩에서 [[EXILE]]의 엔딩곡 [[EXIT]]에 맞추어서 EXILE과 아역배우들이 춤을 추는데 한국판 역시 메인 주제곡을 부른 샤이니와 아역배우들이 그에 맞추어 춤을 추는 엔딩 테마곡은 [[샤이니]]가 부른 '''초록비'''이다. 다만 원작에서는 아마미 유키(마야 役)가 웃으며 아이들과 같이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반해 한국판에서는 그런 장면이 없어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. 동작이 좀 안 맞기도 하고. *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아역 배우들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는 최윤영의 발언에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enews/view?newsid=20130604223907459|고현정이 갑자기 딴지를 거는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. ~~대체 뭐라는 거임?! 여기서 혼날 사람, 누규?~~.]] [[고현정]]은 "사실 어린아이들에게는 배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. 아이들은 아이들일 뿐이다","얼마나 넋을 빼놓고 사는 어른이면 아이에게서 배우겠느냐 제대로 어른이 돼서 아이들에게 많이 가르쳐줘야 한다."라고 말했으며 [* 나름대로는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, 고현정은 과거에도 드라마 [[대물(드라마)|대물]] 제작 발표회에서 뜬금없이 '누가 내가 말하는데 부스럭거리는 소리 내냐'며 ~~’어허~!!’는 덤~~ 기자들에게 훈계를 했던 사건이 있었던 지라(…). 여담으로 드라마 상 이 둘의 관계를 아주 잘 보여주는 딴지이기도 하다.] 일단은 농담조 로 여겨져서 기자들이나 다른 배우들도 웃어 넘겼다.[* 헌데 드라마가 경쟁작에게 밀리면서 이것도 묻히고 말았다...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17&aid=0002350921|해명]]을 했다. [* 고현정은 당시 발언에 대해 "어른의 책임감을 툭 얘기한 것"이었다며 "곧이곧대로 얘기하면 애들한테 배우는 게 왜 없겠냐. 천진함은 늘 부러운 것이고 나도 잃고 싶지 않은 것이다. 내 마음가짐은 애들이 나한테 보고 배우는 점이 많이 있어야 좋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"이라고 해명했다.] 그런데, 제작 발표회에서 고현정이 최윤영에 대해 딴지를 걸었던 게, 드라마에 그대로 나온다.[* 해당 대사는 "어린이에게 배울 게 있냐고요? 별로 없죠. 우리가 제대로 된 어른이 돼서 제대로 아이들을 가르쳐야죠. 애들은 애들이에요. 얼마나 넋 놓고 사는 어른들이면 애들을 통해 뭘 배우려고 하겠어요"로제작 발표회에서 한 발언을 그대로 말했다.] 대본으로 옮겨 놓았거나 대본에 있던 대사를 제작 발표회에서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. 사실 제작 발표회에서 최윤영과 대립 캐릭터인지라 돌발적으로 연기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. * 팬덤에서는 '아역 올스타'라고 할 정도로 호평을 하고 있다. 주요 인물에 캐스팅 된 아역들만 보더라도 방영일 기준으로 연차가 5년은 넘는 데다[* 김향기 2006년 데뷔(8년차), 천보근 2008년 데뷔(6년차), 서신애 2004년 데뷔(10년차), 김새론 2009년 데뷔(5년차), 이영유 2003년 데뷔(11년차)] 대표적인 히트작들도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.[* 김향기(마음이), 천보근(해운대), 서신애(지붕뚫고 하이킥), 김새론(아저씨) 등.] 아역이 대부분이다 보니 아역들을 위한 [[독서대]]를 만들어주는 등 상당한 배려를 해주고 있다. * 3회, 13회에서 아이들이 학원을 땡땡이치고 간 오락실은 [[오락실/경기/북부#s-3.2.2|일산 게임토피아]]. 3회에서는 무용 연습 때 [[은보미]]의 미숙한 무용 실력 때문에 [[심하나]]와 같이 강당 청소를 끝내고 [[오동구]]가 무용 잘 하는 비법(...)[* [[DDR]]스크린에 [[카라]]의 스텝업 뮤직 비디오가 나온다.]을 가르쳐 준다고 데려간 곳이었고, 13회에서는 아이들이 농구 게임을 하는 장면에서 농구 게임 뒤편에 'GAMETOPIA'라는 마크가 보이며, 에어 하키 뒤편에 배경으로 [[비트매니아 IIDX]], [[DJMAX TECHNIKA 3]], [[사운드 볼텍스]], [[펌프 잇 업]] 등이 보인다. * 마지막 회에서 어쩔 수 없는 옥에 티를 보여줬다. 드라마 진행상 여름에 마지막화가 방영되어 막을 내렸기 때문에 [[고증오류|졸업식 시즌인데 매미가 울고 딱 봐도 여름인 게 티가 났다.]] 무엇보다 그 무더운 여름에 겨울처럼 두꺼운 옷을 입고 촬영해야 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. 물론 강당 안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었지만 그래도 한여름에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서 가장 힘든 촬영 장면이었다고 한다. * [[김도진(여왕의 교실)|김도진]]이 [[지하철]] [[투신자살]] 시도하려고 들어간 지하철 역은 [[수도권 전철 5호선]] [[신정역]] 이었으나, 정작 [[승강장]]은 [[서울]]이 아닌 [[일산신도시]]에 있는 [[수도권 전철 3호선]] [[주엽역]]이다.--순간이동?-- 이 점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촬영 시점인 2013년도엔 [[서울 지하철]] 내 모든 역사에 [[스크린도어]]가 설치되어 투신자살이 불가능해졌다. 따라서 당시엔 아직 [[스크린도어]]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[[일산선]] 구간에서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.[* 그나마 신정역에서 가장 가까운 코레일 구간이기도 하고..--이 장면 하나 찍자고 [[과천선]]이나 [[분당선]] 구간까지 내려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분위기를 살려야 하니 지상 구간인 [[경원선]]이나 [[경부선]], [[경인선]] 구간에서 찍기도 뭐하다.] 2022년 현 시점에서는 이미 수도권 전철 전 구간에 [[스크린도어]]가 모두 설치되어 운용 중에 있다. 드라마라 망정이지 실제로 [[투신자살]]하려고 [[승강장]] 끄트머리에 저렇게 서 있다간 바로 위험하니 노란 선 안쪽으로 한걸음 물러나라는 안내방송이 송출되고 승강장 내 CCTV를 통해 지켜보던 [[역무원]]이나 [[철도 사회복무요원]]이 바로 달려와서 제지한다. 드라마 장면 촬영이지만 혹시라도 정말 사고가 나지 않을까 우려하여 매우 조심스럽게 촬영했다고 한다. * 1회에서 마여진이 심하나를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아 결국 실례를 하는 에피소드[* 원작에도 있던 장면이다]와 흡사한 사건이 [[여중생 교실 소변 사건|국내에서 실제로 일어났다.]] 과연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잔혹하다. 극중 심하나는 김서현의 도움으로 교실을 빠져나오기라도 했는데, 이 사례에서는 교실을 벗어나지도 못했으니. * --원작처럼 애플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.-- * [[찬희(SF9)|찬희]], [[지훈(TRCNG)|지훈]], [[지성(TRCNG)|지성]], [[캐슬제이]]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들 증 4명이 [[아이돌]]로 데뷔했다. * 여기에 나오는 [[아역배우]]들 중 [[김향기]]와 [[천보근]]은 천만 배우가 되었다. * 2021년 영화 [[미나리]]로 대박을 친 [[윤여정]]의 작품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